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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D92 / 드레스투어: 프로비아 스포사, 루나크레쎈떼

by 시에라 2015. 12. 2.


드레스투어일은 사진을 찍을 수 없음.


토요일

1. 6시,
프로비아 스포사.

벨라인만 3벌 입은 후
마지막 슬림라인 1벌에서 완전 예쁘다 연발.
변형 할 수 있는 라인이 많다.
이모들이 완전 친절하고 경력이 많으신 듯한 느낌.




2. 7시
루나크레쎈떼

A라인, 슬림라인 위주로 입어봄.
원장님이 자기 디자인에 대한 신념 같은게 있으신듯.
소재가 프로비아에 비해 좋은느낌.

겨드랑이에 낑기게(?)입지 않는 디자인이 많아서 좋았음.

피팅룸도 예쁨.





다음 주 촬영드레스 셀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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