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호텔1 D144 / 웨딩홀 계약 2015.10.03-04 웨딩홀 투어 1. PJ호텔 (을지로, 충무로) 2. 엔티움 (이태원) 3. 웨딩컨벤션 (여의도 kt) 4. 섬유센터 (강남) 이렇게 총 4군데를 둘러봤고, 내가 원한건 유행타지 않는 클래식한 느낌의 웨딩홀이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조명이 과하거나, 장식이 과해서 너무 화려한데가 많았고 요즘 유행인 채플형식의 웨딩홀은 하객석이 장의자인 형식이 많아서 불편하다고 생각. 실제로 저 4군데의 홀은 사진상 어두운 분위기+생화장식이라 느낌이 비슷하다. 하지만 홀은 직접 방문을 추천. 나는 워킹으로 방문했고 장점과 단점을 정리하자면 1. PJ호텔 장점: -안락하고 편안한 내부 분위기. -컨시어지 서비스. -1시간 30분 예식간격.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되었음. -한식 상차림이라 왔.. 2015.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