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소비의 달 (...)
연휴동안 여러가지 지름을 하였는데 그중 하나.
버켄스탁 살리나 블랙. (023123)
버켄스탁은 여름신발이지만 여름엔 사이즈가 없어 살 수 없는 이상한 신발.....
발볼은 내로우 이고 230(36)사이즈를 구매하였다.
일본에서 Luisa(버켄스탁의 리오Rio와 같은 모델인듯 하지만 버클이 똑딱이라 편하다!) 구입시에 225(35)사이즈를 선택했었는데
이건 슬리퍼고, 또 신어보니 다른 모델이라 그런지 큰 느낌이 없어 230으로 선택.
개인적으로 버켄스탁은 화이트는 별로라 (때도 잘 타고, 코르크 밑으로 잘 보이는 화이트 밑창이 싫다 ㅠㅠ)
이번에도 브라운이나 초콜릿 색상으로 구입할까 했는데,
국내 매장엔 화이트와 블랙 뿐이어서 고민하다 블랙으로 구입했다.
아래는 외국 블로거가 신은 사진.
(출처: http://stylingdutchman.blogspot.kr/2014/09/crop-top-asos-slacks-h-sandals.html)
예쁘다.
어서 더워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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